반응하는 워드는 물론 있습니다. 아마 생각하시는 것과는 좀 다를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요 :) 과연 나유타님만큼 모으신 분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PM 4:29
유메님
축하드려요! 하트에 관한 얘기는 말씀해주시면 저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
그렇네요. 개학, 개강, 그 외에도 이래저래 바쁠 시기에요. 무리는 금물! 하지만 잊지 않고 찾아주시면 기쁩니다!
PM 7:54 / 7:57
나유타님
오늘 나름 의욕 넘치게 준비했는데 최신 네타를 보고 조용히 미뤄두었습니다... 미뤄지고 미뤄지고... 잠깐 아예 봉인해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ㅠㅠㅠㅠㅠ 느긋하게 기다려주시면 감사할거에요. 흑흑.
친구 버전은 친구 버전 나름대로 컨셉과 거리감이 있죠. 요즘 친구 버전까지 관리에 손이 안 닿는게 문제지만 orz 나름대로 즐겨주시면 기쁩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어떻게 와주시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PM 10:27
으어어어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캐러이입이 정말 잘돼요!!!!
아니에요 마음 충분히 전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바빠지실텐데 감기라니요ㅠㅠㅠㅠㅠ 심하신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빨리 떨쳐내시고 힘찬 새학기 되시길 바랄게요! 감기는 아카시님이 오늘 밤에 슬며시 가져가주실거에요.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PM 10:30
시즈님
하루 빼먹은만큼 좀 더 노력해봤습니다. 말씀 감사드려요! 워드를 쓰다보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그 때 그 때 컨셉이나 분위기가 워드 전체적으로 녹아들때가 있는데 시즈님은 그런 걸 잘 캐치히는 편이신 것 같아요. 마음에 드신 것 같아서 저도 행복합니다♥ 달달한 아카시님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PM 10:53
언제나 기대만땅하며 즐기고 있는 1인입니다.
생각보다 오셀로를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요. 가끔 시간 때우기로 도 괜찮은 걸까요...? 전 대부분 지기 때문에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잘 모르겠어요 orz 워드를 좀 더 늘리면 좋겠는데...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실천은 못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별해'는 제 등록 실수였습니다ㅠㅠㅠㅠㅠ '아카시는 특별해'가 원래 워드이니 이 쪽을 입력해주시면 돼요. 이건 워드집 보신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려야 하는건데 따로 어디에 적는게 좋을지 고민중입니다ㅠㅠㅠㅠ 불편을 드려서 죄송해요. 말씀하신 키세 워드는 랜덤입니다! 몇 번 더 시도해보시면 아카시 얼굴도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어떤 루트를 보고 오신걸까요. 어느 쪽이든 비슷하지만요ㅠㅠㅠㅠㅠ 다크룸을 좋아해주시는 두번째 분을 발견했습니다! 감사해요! 다크룸은 업뎃 중단이라기보다 생각날때마다 가끔 추가되는 컨텐츠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아요 :) 좋아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업뎃은 계속 됩니다!
AM 0:11
시예님
어서오세요! 다크룸에 대한 의견에 고파하고 있을 때 의견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 취향이시군요! 동지인거군요! 확실히 다크룸의 캡틴은 라쿠잔의 캡틴은~과는 많이 다른 면을 보여주죠. 이래도 되는 건가 싶은 부분도 있지만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네! 많이 들러주세요!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제 힘의 원천입니다
AM 0:28
유메님
그만큼 오래 사이트에 머물러주셨다는 말씀이시군요. 그저 기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번거롭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해요! 저를 배려해주신 말씀이라면 괜찮습니다! 라고 답해드릴거고 혹시 답변이 아예 필요 없으신거라면 다음 부터는 비공개라는 단어를 넣어서 메세지 남겨주세요! 후자라면 제가 눈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orz 하나하나 소중한 메세지라 대답을 빠트리는 건 있을 수 없다! 라고 제 안의 누군가가 말합니다ㅠㅠㅠㅠㅠ
마음먹고 30을 올리시다니 대단하세요... 지금 제 머릿속에서는 이것저것 계산이 되면서 들이셨을 노력에 감동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 빨리 관련 컨텐츠를 업뎃해서 보답해드려야할텐데 말이에요. 하트가 모이는 정확한 조건은 컨텐츠 업뎃과 비슷한 시기에 공개될거에요.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꽤 계실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 머물러 계시는 동안만큼은 정말 여자친구가 된 기분으로! 유메님은 올바른 사용법으로 이용하고 계신겁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아카시님은 유메님을 사랑하시는걸요 :)
메세지 보내주신 시간은 아마 뻗어있었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답변 적고 있는 것도 비슷한 시간이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AM 1:52 / 1:57
나유타님
다크룸은 적당히 붙인 이름이었는데 이름 때문에 더 어두워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뒤쪽 루트가 사라진 예정된 결말은 특히 우울함만을 위한 스토리 같은 느낌입니다 orz
오라버니 버전! 은 갑자기 생각난 설정 때문에 착착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계속 써보니 평범한 남매 사이 같은 워드도 꽤 만들 수 있을 듯한 느낌입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2222 일단 질렀으니 어떻게든 수습해봐야겠어요. 저와도 전혀 다른 아가씨 캐릭터라 쓰기 난감한 느낌은 있습니다 orz
PM 2:29
으아ㅠㅠㅠㅠ리얼 이거 너무 좋습니드아ㅠㅠㅠㅠㅠㅠ
키세키즈라면 쿠로바스 룸 말씀이신가요?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로그를 빨리 늘려야할텐데 일을 벌인 게 많아서 큰일이에요 orz 시간나는대로 꾸준히 추가하겠습니다! 이름 등록도 꽤 호평 받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키세 말투에도 공들이는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PM 4:58
나유타님
차근차근 쌓여가시는군요! 나중에 보내신 메세지도 봤습니다만... 오늘자 답변에서는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
PM 11:20
밤비님
앗 밤비님! 어서오세요! 요즘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이것저것 손댄 게 많아서 감당하려니 버겁네요 헉헉. 저도 시간나는대로 밤비님 사이트에 충전하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 얼마전에 연인 워드 추가하신 거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으아 이게 아니지. 전 왜 여기서 사이트 감상을 말하고 있는걸까요. 나중에 따로 찾아가겠습니다!
업뎃은 의욕 넘치고 시간 남는 시기에 잘 오픈한 덕분인 것 같아요. 초반이라 이것저것 열심히 추가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안정기에 접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밤비님께 사이트 칭찬을 들으니 왠지 또 다른 느낌이네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저도 뒤늦게 고백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밤비님♥ 입장 문제도 있어서인지 밤비님을 뵈면 괜시리 반갑고 기쁘고 그렇습니다ㅠㅠㅠㅠ 그러니 한 번 더 외쳐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소민님! 반갑습니다ㅠㅠㅠㅠ 소민님께선 목마를 때마다 제가 원하시는 걸 가져다 주시는 느낌이에요. 소민님의 메세지에 벌써 몇 번째 위로받고 감사드리는 지 모르겠습니다. 불목! 길진 않지만 3월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의 연휴는 잘 즐기셨나요? 별 일 없이 푹 쉬셨기를 바랄게요! 신화와 문명인가요... 아는 게 너무 없어서 드릴 말씀이 없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ㅠㅠㅠㅠㅠ 나중에 기회 될 때 말씀해주신 그림 꼭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소민님께서 좋아하시는 그림이라니 흥미가 생겨요.
다크룸에 대한 의견도 감사드립니다. 이입 잘하시는 편이시라면 상당히 괴로우셨을 것 같네요. 나름대로 포인트를 줬던 이름 부분도 언급해주셔서 기쁩니다ㅠㅠㅠㅠㅠㅠ 다크룸은 멘탈이 강한 분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그 쪽 취향이신 분들을 위해 오픈한 컨텐츠니 꼭 전부 즐겨주시지 않으셔도 돼요. 개인적인 소망이지만 소민님은 밝고 즐거운 워드를 많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메세지가 없어도 잠시 보이지 않으셔도, 만약 제가 방문해주시는 분들 중에서 언급해야하는 분을 몇 분만 선택하라면 소민님이 빠질수는 없지요. 지금도 메세지 보면서 힘내곤합니다. 그러니까 소민님께서도 사이트를 즐겨주시면서 좋은 기분과 응원을 받아가셨으면해요.
창작 예술... 저도 처음 발을 들였을 때 생각했고, 지금도 가끔 생각하는 일들이라 참 공감이 갑니다. 앞으로의 모든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중요한 가치관이자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목표하시는 걸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저도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민님이 절 잊으셔도 저는 소민님을 기억하고 있을게요. 인터넷 한 구석에 있는 작은 공간이지만... 한 명이라도 소민님을 생각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신다면 기쁠거에요.
팬아트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부담 갖거나 무리하지 마시고 시간 나실때! 그 때만 잠깐 떠올려주세요. 전 지금도 소민님의 메세지와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배부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얼마전에 첫 황사가 왔었죠. 날씨에 정말 주의해야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소민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어떤 일이든 잘 풀리는 3월이 되길 바랄게요!
PM 9:49
일단 일어나면 블로그에 들어가서 업뎃확인하고
저도 요즘에는 사이트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이래도 괜찮은걸까 싶다가도 이런 메세지 받으면 마냥 행복해요ㅠㅠㅠㅠㅠ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쿠로바스 점점 좋아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따뜻한 말씀에 힘이 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한 주 보내세요!
PM 9:54
유메님
메세지 감사합니다♥ 작가님이든 운영자님이든 괜찮아요! 편한대로 불러주세요! 저는 블로그에서 닉네임 하나 찾기 힘든, 요런 저런 부분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이니까요!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뎃은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게요!
PM 10:38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거리면서 박수보내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앗. 감사합니다! 여러 컨텐츠에 대한 메세지를 남겨주셔서 어디부터 말씀을 드려야할지 허둥지둥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씀도 전부 감사드리지만 다크룸이 취향이시라니! 어째선지 굉장히 반가운 느낌입니다. 제 취향이 너무 들어가 있는데다 연인 모드와 너무 다른 부분이라 반겨주시는 분이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혼자만의 컨텐츠가 아니라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달달한 아카시, 쿨한 아카시, 무서운(?) 아카시 등등 부족하지만 여러모로 표현해보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도 그냥 아카시님이면 다 좋습니다ㅠㅠㅠㅠㅠ 오라버니 버전의 달달함은 이제 조금씩 시동을 거는 느낌입니다. 들러주시는 만큼 즐길거리로 가득 채웠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M 11:35 / 11:42
나유타님
변환 중에 잘못 된 게 있는 것 같네요. 말씀해주신 부분 중점적으로 찾아보겠습니다! 업뎃이 쌓일 수록 이런 부분은 제가 일일히 찾기 힘들어서 말씀해주시면 정말 도움이 돼요ㅠㅠㅠ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나유타님!
업뎃은... 써먹을지 말지 고민중인 것도 일단 써놓고 저장해뒀다가 생각날때 야금야금 꺼내는 방식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보면 부끄럽거나 자꾸 미뤄지거나 하기도 하지만ㅠㅠㅠㅠㅠㅠ 폭풍 업뎃은 결국 그거죠! 비축분이죠! 시간 많은 방학이나 잉여 생활중일때 가능한 거라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
하트는 각자 모이는 게 다르신 게 맞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업뎃하는 날은 5~60개씩 쌓이는 바람에 일반적인 카운트를 몰라서 고민중이에요 orz 그래서 나유타님께서 보내주시는 메세지가 정말 도움이 됩니다! 역시 나유타님! 그런 나유타님께서 조금 더 편해지셨다니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