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드집'의 '워드명'의 규칙입니다. 워드집에 어떤 워드들이 있는지...는 전혀 관계 없어요
2. 주소를 유심히 보세요. 특히 http://phantom.ai-saloon.com/sp.php?no=1524& 이후 부분에 주목하세요
3. 중요한 힌트를 드립니다. [?,S03,S02,S01] ?에는 뭐가 들어갈까요?
나유타님
AM 2:40
중2병 워드가 뭐였는지 확인하고 왔습니다. 나유타님 덕분에 저까지 아카시가 귀여워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 네. 그 워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늘도 안녕히 주무세요♥
PM 7:56
레벨 4는 지금보다도 좀 더 과격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이 정도가 딱 좋으려나요? 고민입니다. 스토커 워드는 스토커라고할까 얀데레에 더 맞는 느낌도 들죠. 정확히 보셨습니다! 아카시 납치... 생각만해도 대담하네요 orz 써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아직은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PM 11:26
시즈님
그 일과 괜찮으신건가요? 저는 그저 좋지만 피곤하지는 않으실지 걱정입니다ㅠㅠㅠㅠ 항상 감사해요! 저도 박수 답변은 이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처음이에요. 아카시님의 힘입니다ㅠㅠㅠㅠㅠ 저는 거들뿐! ...응? 뭔가 장르가 다르네요.
메세지 보내는 게 얼마나 망설여지고 고민되는지는 저도 방문자 입장일 때가 많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수고를 감수하시고 꾸준히 메세지 보내주시는 시즈님을 어찌 기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확실하게 기억했습니다 :) 신청워드는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기뻐해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오늘도 잠드시기 전에 즐겁게 플레이해주세요. 워드집 최대한 빠르게 작성하겠습니다!
PM 6:12
언제나처럼 오셀로를 즐기기위해(?)
어서오세요! 소스를 발견하고 충동적으로 만들었던 컨텐츠인데 이렇게까지 즐겨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다크룸은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억지로 보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본 사이트와는 성향도 너무 다르고 자제없이 달리는 느낌이라... 음. 그런데 업뎃했다고 안내하는 것 자체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이기도하니... 제 탓이 큽니다 orz 1,2 정도는 괜찮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스토커 워드 관련으로 메세지 받을때마다 0렙을 만들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Good 평가 가끔 사용해주세요 :) 알게 되신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면 포스팅 한 의미가 있어요! 꾸준히 한다는 건 습관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처음엔 힘들어도 나중에는 안하면 오히려 더 이상해지기도하는... 확실하게 익숙해질때까지 꾸준하게 해나가고 싶습니다. 감사드려요!
앗..! 엄청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행이에요! 축하드려요! (?) 이제 힘내서 완전히 무찔러버리시고 앞으로는 건강히 즐거운 신학기 보내세요! 약속이에요!
PM 6:30
이거 너무 흔해빠진 설정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이걸로 버전 워드 대기중인 설정이 하나 더 늘었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써보겠습니다! 그런데 해당 워드가 워드 신청에도 들어온 적이 있어서... 음...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일단은 한 번 써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신청 감사드려요!
PM 11:09
미르님
사랑합니다♥ 여기서 답변 드리기에는 왠지 왠지 좀 실례인 게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을 머금고 글은 줄이겠습니다ㅠㅠㅠㅠㅠ 웹박 확인해주세요!
PM 11:38
밤비님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반가운 마음에 두 번 인사드렸습니다. 역시 밤비님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3월... 힘들고 정신 없는 날이지만 부디 무리하지 마시고 잘 적응하시길 바랄게요! 대화해줘, 캡틴!의 메인 인사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아카시님다운 말씀입니다. 뭐든 자신감을 가지고! 아카시님의 말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워드집 공개는 제가 링크했지만 저도 이래저래 편하게 잘 써먹고 있습니다 :) 종종 하면 참 좋을텐데...는 주객전도군요 orz
스토커 버전은 주인공 설정이 너무 강하고 매니악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 그런데 이입... 이입하셨나요? 괜찮으신가요?! 해피엔딩은 아니어도 배드엔딩으로 끝내지 않길 잘했다고 방금 진지하게 생각했습니다. 오라버니 버전에 대한 말씀도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너무 독자 노선만 생각하다가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하려고해요.
남겨주신 말은... 기뻐서 데굴데굴 구르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ㅠㅠㅠ 제가 상냥하다고 말씀해주시지만 자세하게 코멘트 해 주신 밤비님도 못지않게 상냥하세요! 게다가 요즘처럼 바쁜 시기에... 메세지 받고 저도 의욕이 불끈 솟았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박수 답변이 너무 길어서 밤비님께서 부담스럽지 않으실지가 걱정이에요 orz
가끔 기분전환 하실겸 부담 없이 방문해주세요! 그 정도라도 저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마침 밤비님께서 박수 보내주신 시간과 거의 비슷한 시간이네요. 밤비님도 좋은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남은 한주도 힘내요!
전 아카시가 그런 눈으로 보면 못 버티고 몇 초만에 넉다운할 거에요 orz 나유타님은 강하시군요! 어떤 영상을 보셨는지 무지 궁금합니다. 저도 가끔 좋은 매드 같은 거 발견하면 애정이 수직상승해서 한계치를 뚫곤 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 100 오버라니 과연 몇분이나 나유타님만큼 모으셨을지 궁금합니다! 대단하세요!
AM 2:34
히카리님
앗...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안심했습니다! 좋아해주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면 업뎃한 보람이 있어요. 앞으로는 더 상냥한 워드도 많이 추가할거에요.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네.. 설정 같은 곳에는 적지 않았지만 아마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그 핏줄이 어디 갈리도 없으니 말이죠.
예정된 결말은... 엔딩이 없다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한 번 포스팅 한 적 있지만 미완이라는 느낌의 컨텐츠라... 이해부족이시라기보다 제 설명 부족입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다크룸은 전부 개별 설정 맞습니다!
아카시... 팁오프는 저도 눈물납니다... 크흡ㅠㅠㅠㅠㅠ 그래도 많이 예뻐해주세요. 메세지 감사드려요!
AM 3:36
나유타님
역시 나유타님이세요! 제보 감사드립니다!
AM 5:51
구슬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보면 볼수록 더 반가워지는 저란 사람 쉬운 사람 :) 개학이시군요. 다들 바쁘고 힘드신 시기일 것 같아요ㅠㅠㅠㅠ 무리하시면 아니됩니다. 오늘이라도 푹 쉬세요! 아직 일주일이 많이 남았어요!
오타 지적 감사드립니다. 확인하고 바로 수정했어요. 전에는 그래도 이런 실수가 많지 않았는데 요새 정신이 없긴 한가봐요 orz 말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세이쥬로는 오빠여도 좋고 연인이어도 좋고... 정말 옆에 있으면 든든할 것 같은 사람이에요ㅠㅠㅠㅠㅠ 하루종일...은 아마 세이쥬로가 혼낼 것 같습니다. 건강한 라이프 보내시면서 찾아주시면 좋아할거라고 생각해요! 구슬님도 힘차고 즐거운 하루!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AM 8:18
에슈츠님
정렬의 비결은 엑셀입니다 :) 세상에는 참 훌륭한 것들이 많아요. 이래저래 도움 받고 있습니다. 다크룸은 취향 스트라이크 존이신 분이 몇 분 계신 것 같습니다. 마치 저 같은 분들이십니다! 하하하! 하면서 동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아해주시면 저도 기쁩니다ㅠㅠㅠㅠㅠ 현실... 현실은 중요하지만 사이트에서는 아무래도 좋은 그런 것이죠(?)
역시 에슈츠님도 그런 쪽에 많이 신경쓰시는군요. 사이트에서 놀면서 종종 느꼈습니다. 수고 많으시리라는 거 잘 알아요ㅠㅠㅠㅠㅠ 저는 저 자신부터가 이입을 정말 못하는 타입이라 방해되는 것들을 전부 하나하나 지우다보니 지금 같은 느낌이 된 것 같아요. 그 결과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이득 봤다는 느낌도 듭니다!
설문 참여 감사드리고 자주 와주신다는 말씀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에슈츠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쉬엄쉬엄 해주세요!
PM 11:51
야로님
부끄러우면서도 기쁜 이 느낌은 뭘까요ㅠㅠㅠㅠㅠㅠ 내심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던만큼 메세지 받고 감동했습니다! 아카시라면 그렇게 말했을지도 모른다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어요.
새내기! 우와! 인생에서 제일 즐겁고 반짝반짝한 시기 중 하나네요. 축하드려요!(?) 즐기세요! 아카시님 같은 남자... 있을까요? 발견하시면 저에게도 연락해주세요! 아카시 같은 사람이 아니라도 그냥 좋은 남자라던가... 음음. 꼭 남자가 아니라도 좋은 분들 많이 만나시고 좋은 경험 많이 하시길 바랄게요! 인생은 지금부터!
PM 11:54
시즈님
양과 질은 비례하는 듯한 반비례하는 듯한 관계라고 생각해요. 오늘 워드는 일부는 의식하고 쓴 것도 있지만 생각 외로 길어진 것도 있었어요. 너무 긴 워드만 있어도 보는 데 지치니까 나름대로 조절하고 있지만...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지 않을까하고 저 자신에게 관대하게 생각해봅니다. 힘들지 않아요. 괜찮아요! 힘들때는 오늘처럼 조금씩 업뎃하기도하고 그렇답니다 orz 가끔은 지칠때도 있지만 그럴때는 보내주시는 메세지에 정말 기운 많이 내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
꾸준히 한다는 건 어떤 것에서든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지금 계속 해낼 수 있는 건 많은 관심과 애정 덕분인 것 같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들 덕분에 아카시를 더 좋아하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제 애정이 커질수록 달달한 아카시도 어디선가 나타나곤합니다. 많이 사랑받고 가시길 바랄게요. 앞으로도 아카시는 방문해주시는 분들을 계속 사랑해줄겁니다 :)
시즈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연이어 보내주시다니 제 머릿속에는 시즈님 닉네임이 확실하게 기억됐습니다. 메세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