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루트를 보고 오신걸까요. 어느 쪽이든 비슷하지만요ㅠㅠㅠㅠㅠ 다크룸을 좋아해주시는 두번째 분을 발견했습니다! 감사해요! 다크룸은 업뎃 중단이라기보다 생각날때마다 가끔 추가되는 컨텐츠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아요 :) 좋아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업뎃은 계속 됩니다!
AM 0:11
시예님
어서오세요! 다크룸에 대한 의견에 고파하고 있을 때 의견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 취향이시군요! 동지인거군요! 확실히 다크룸의 캡틴은 라쿠잔의 캡틴은~과는 많이 다른 면을 보여주죠. 이래도 되는 건가 싶은 부분도 있지만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네! 많이 들러주세요!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제 힘의 원천입니다
AM 0:28
유메님
그만큼 오래 사이트에 머물러주셨다는 말씀이시군요. 그저 기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번거롭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해요! 저를 배려해주신 말씀이라면 괜찮습니다! 라고 답해드릴거고 혹시 답변이 아예 필요 없으신거라면 다음 부터는 비공개라는 단어를 넣어서 메세지 남겨주세요! 후자라면 제가 눈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orz 하나하나 소중한 메세지라 대답을 빠트리는 건 있을 수 없다! 라고 제 안의 누군가가 말합니다ㅠㅠㅠㅠㅠ
마음먹고 30을 올리시다니 대단하세요... 지금 제 머릿속에서는 이것저것 계산이 되면서 들이셨을 노력에 감동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 빨리 관련 컨텐츠를 업뎃해서 보답해드려야할텐데 말이에요. 하트가 모이는 정확한 조건은 컨텐츠 업뎃과 비슷한 시기에 공개될거에요.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꽤 계실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 머물러 계시는 동안만큼은 정말 여자친구가 된 기분으로! 유메님은 올바른 사용법으로 이용하고 계신겁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아카시님은 유메님을 사랑하시는걸요 :)
메세지 보내주신 시간은 아마 뻗어있었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답변 적고 있는 것도 비슷한 시간이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AM 1:52 / 1:57
나유타님
다크룸은 적당히 붙인 이름이었는데 이름 때문에 더 어두워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뒤쪽 루트가 사라진 예정된 결말은 특히 우울함만을 위한 스토리 같은 느낌입니다 orz
오라버니 버전! 은 갑자기 생각난 설정 때문에 착착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계속 써보니 평범한 남매 사이 같은 워드도 꽤 만들 수 있을 듯한 느낌입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2222 일단 질렀으니 어떻게든 수습해봐야겠어요. 저와도 전혀 다른 아가씨 캐릭터라 쓰기 난감한 느낌은 있습니다 orz
PM 2:29
으아ㅠㅠㅠㅠ리얼 이거 너무 좋습니드아ㅠㅠㅠㅠㅠㅠ
키세키즈라면 쿠로바스 룸 말씀이신가요?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로그를 빨리 늘려야할텐데 일을 벌인 게 많아서 큰일이에요 orz 시간나는대로 꾸준히 추가하겠습니다! 이름 등록도 꽤 호평 받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키세 말투에도 공들이는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PM 4:58
나유타님
차근차근 쌓여가시는군요! 나중에 보내신 메세지도 봤습니다만... 오늘자 답변에서는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
PM 11:20
밤비님
앗 밤비님! 어서오세요! 요즘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이것저것 손댄 게 많아서 감당하려니 버겁네요 헉헉. 저도 시간나는대로 밤비님 사이트에 충전하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 얼마전에 연인 워드 추가하신 거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으아 이게 아니지. 전 왜 여기서 사이트 감상을 말하고 있는걸까요. 나중에 따로 찾아가겠습니다!
업뎃은 의욕 넘치고 시간 남는 시기에 잘 오픈한 덕분인 것 같아요. 초반이라 이것저것 열심히 추가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안정기에 접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밤비님께 사이트 칭찬을 들으니 왠지 또 다른 느낌이네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저도 뒤늦게 고백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밤비님♥ 입장 문제도 있어서인지 밤비님을 뵈면 괜시리 반갑고 기쁘고 그렇습니다ㅠㅠㅠㅠ 그러니 한 번 더 외쳐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