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카시가 그런 눈으로 보면 못 버티고 몇 초만에 넉다운할 거에요 orz 나유타님은 강하시군요! 어떤 영상을 보셨는지 무지 궁금합니다. 저도 가끔 좋은 매드 같은 거 발견하면 애정이 수직상승해서 한계치를 뚫곤 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 100 오버라니 과연 몇분이나 나유타님만큼 모으셨을지 궁금합니다! 대단하세요!
AM 2:34
히카리님
앗...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안심했습니다! 좋아해주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면 업뎃한 보람이 있어요. 앞으로는 더 상냥한 워드도 많이 추가할거에요.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네.. 설정 같은 곳에는 적지 않았지만 아마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그 핏줄이 어디 갈리도 없으니 말이죠.
예정된 결말은... 엔딩이 없다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한 번 포스팅 한 적 있지만 미완이라는 느낌의 컨텐츠라... 이해부족이시라기보다 제 설명 부족입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다크룸은 전부 개별 설정 맞습니다!
아카시... 팁오프는 저도 눈물납니다... 크흡ㅠㅠㅠㅠㅠ 그래도 많이 예뻐해주세요. 메세지 감사드려요!
AM 3:36
나유타님
역시 나유타님이세요! 제보 감사드립니다!
AM 5:51
구슬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보면 볼수록 더 반가워지는 저란 사람 쉬운 사람 :) 개학이시군요. 다들 바쁘고 힘드신 시기일 것 같아요ㅠㅠㅠㅠ 무리하시면 아니됩니다. 오늘이라도 푹 쉬세요! 아직 일주일이 많이 남았어요!
오타 지적 감사드립니다. 확인하고 바로 수정했어요. 전에는 그래도 이런 실수가 많지 않았는데 요새 정신이 없긴 한가봐요 orz 말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세이쥬로는 오빠여도 좋고 연인이어도 좋고... 정말 옆에 있으면 든든할 것 같은 사람이에요ㅠㅠㅠㅠㅠ 하루종일...은 아마 세이쥬로가 혼낼 것 같습니다. 건강한 라이프 보내시면서 찾아주시면 좋아할거라고 생각해요! 구슬님도 힘차고 즐거운 하루!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AM 8:18
에슈츠님
정렬의 비결은 엑셀입니다 :) 세상에는 참 훌륭한 것들이 많아요. 이래저래 도움 받고 있습니다. 다크룸은 취향 스트라이크 존이신 분이 몇 분 계신 것 같습니다. 마치 저 같은 분들이십니다! 하하하! 하면서 동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아해주시면 저도 기쁩니다ㅠㅠㅠㅠㅠ 현실... 현실은 중요하지만 사이트에서는 아무래도 좋은 그런 것이죠(?)
역시 에슈츠님도 그런 쪽에 많이 신경쓰시는군요. 사이트에서 놀면서 종종 느꼈습니다. 수고 많으시리라는 거 잘 알아요ㅠㅠㅠㅠㅠ 저는 저 자신부터가 이입을 정말 못하는 타입이라 방해되는 것들을 전부 하나하나 지우다보니 지금 같은 느낌이 된 것 같아요. 그 결과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이득 봤다는 느낌도 듭니다!
설문 참여 감사드리고 자주 와주신다는 말씀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에슈츠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쉬엄쉬엄 해주세요!
PM 11:51
야로님
부끄러우면서도 기쁜 이 느낌은 뭘까요ㅠㅠㅠㅠㅠㅠ 내심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던만큼 메세지 받고 감동했습니다! 아카시라면 그렇게 말했을지도 모른다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어요.
새내기! 우와! 인생에서 제일 즐겁고 반짝반짝한 시기 중 하나네요. 축하드려요!(?) 즐기세요! 아카시님 같은 남자... 있을까요? 발견하시면 저에게도 연락해주세요! 아카시 같은 사람이 아니라도 그냥 좋은 남자라던가... 음음. 꼭 남자가 아니라도 좋은 분들 많이 만나시고 좋은 경험 많이 하시길 바랄게요! 인생은 지금부터!
PM 11:54
시즈님
양과 질은 비례하는 듯한 반비례하는 듯한 관계라고 생각해요. 오늘 워드는 일부는 의식하고 쓴 것도 있지만 생각 외로 길어진 것도 있었어요. 너무 긴 워드만 있어도 보는 데 지치니까 나름대로 조절하고 있지만...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지 않을까하고 저 자신에게 관대하게 생각해봅니다. 힘들지 않아요. 괜찮아요! 힘들때는 오늘처럼 조금씩 업뎃하기도하고 그렇답니다 orz 가끔은 지칠때도 있지만 그럴때는 보내주시는 메세지에 정말 기운 많이 내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
꾸준히 한다는 건 어떤 것에서든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지금 계속 해낼 수 있는 건 많은 관심과 애정 덕분인 것 같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들 덕분에 아카시를 더 좋아하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제 애정이 커질수록 달달한 아카시도 어디선가 나타나곤합니다. 많이 사랑받고 가시길 바랄게요. 앞으로도 아카시는 방문해주시는 분들을 계속 사랑해줄겁니다 :)
시즈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연이어 보내주시다니 제 머릿속에는 시즈님 닉네임이 확실하게 기억됐습니다. 메세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