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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8. 22:38

일이 너무 바빠서 짧게 쓰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ㅇ<-<

집에 오면 여유시간이 보통 한시간 남짓입니다. 살려주세요... 토요일은 기본 근무, 일요일도 가끔 출근하다보니 어우 장난이 아니에요...




- Ncity 호스팅이 접속이 안 된다는 점은 확인했습니다. 백업 파일을 가지고 있어서 복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을 하게 되면 확인해야 할 것도 있고 파일 정리도 필요하고 비용 문제 등등도 있어서 당장 사이트를 되살리는 것은 조금 어렵지 싶습니다.


그간 아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과 방명록은 시간 날 때 꼭꼭 감사한 마음으로 정독하도록 할게요.


여유가 되면 부활시키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 서포트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 HTS 배포를 중지합니다.


베이비 독자 운영 시스템이라고 아주 좋은 게 생겼더라구요. 이름 등록이나 리퍼러계만 좀 손봐주면 아주아주 좋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만... 시간이 없네요. 여러분께 이것저것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넘나 슬픕니다.




- 덕질이 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맘 같아선 아무 장르나 파고 싶네요. 마음에 불을 붙여줄 캐릭터가 있다면 잠깐 정도는 무리해볼텐데요. 하긴. 작품 볼 시간도 없는데요. 하하하 눈물이...




저는 내일도 출근합니다. 여러분. 흑흑... 언제고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꼭, 꼭 보답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대화하기 사이트는 저에게 있어서... 음... 마음의 고향? 돌아올 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가끔 한 번씩이라도 떠올려주신다면 참 기쁠거에요. 감사합니다.

2015. 5. 25. 22:05

다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쉬지 못한 분들도 분명 계셨을 것 같고, 모처럼의 휴일을 만끽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제 인사가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겠습니다. 말은 이렇게 저렇게 해놓고 항상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 실망감만 안겨드린 거 아닌지, 걱정만 남겨드린 것은 아닌지. 저에게 보내주시는 따스한 말들, 제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씀들이 깊이 스며드는 밤입니다.


...운은 이렇게 뗐지만 가능하면 즐겁게 이야기하고 즐거운 말씀만 전해드리고 싶어요! 오늘 밤은 그 동안 죄송스러운 마음에 차마 열어보지 못했던 웹박수며 댓글, 방명록, 멘션 등등 전부 읽어볼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곁에 머물고 싶은 밤이에요.


그 외에도 이것저것, 하고 싶었던 것이나 수정할 것에 대해서 계획이 어떻다느니 시간이 어떻다느니 할 거 없이 마음껏 생각하고 상상하고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은 관리자의 수동 작업이 들어가는 건 가능한한 줄이고 자동으로! 간편하게! 여러분의 희망에 답해드릴 수 있는 건데... 부들부들... 전에 썼던 코드도 새로이 해독을 시작해야할 판이라 마음 굳게 먹지 않으면 안되겠어요. 아니면... 그냥 제가 계속 고생하거나요 (꼼지락)


사이트를 찾아주시는 분들, 저를 그리워해주시는 분들. 모두모두 정말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어느 날 불쑥 제가 갑자기 돌아와도, 아니면 이렇게 나타났다가 또 사라져도 절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주세요. 라쿠캡틴이나 ISWT가 여러분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즐겁게, 편안하게, 행복하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웃으며 돌아가실 수 있으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거에요.


으아. 짧게 쓰려고 했는데 또 구구절절 길어지고 말았네요.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나눠주신 행복을 어떻게하면 돌려드릴 수 있을지, 제가 느끼고 배운 것들을 어떻게 여러분들께 보답할 수 있을지... 말로 하지 않아도 생각하곤 한다는 점, 조금이라도 알아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음음. 물론 이런 건 결과로 보여드려야 하는 거지만...! 큽... 해가 지날수록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하고 싶었던 말들을 풀어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실까요. 하고픈 말씀 있으시면 언제든 어디로든 남겨주세요. 반드시 저에게 와 닿을테니까요.


자, 그러면! 모두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오늘 밤 꿈에는 최애캐와 알콩달콩하시길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