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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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말이죠.
음, 옆반과 학생 몇 명을 바꾼다던가 책상을 돌려서 뒤를 보고 앉아있었다거나 그 정도가 기억 나네요.
여러분은 기억에 남는 이벤트 같은 게 있으신가요?
만우절에는 넷 곳곳이 술렁이는 느낌이라 참 좋아요. 특히 게임을 비롯한 서브컬쳐 쪽이 꽤 활발하게 움직이죠.
구글도 이런 이벤트에 빠지지 않는 편이구요 :)
하루 동안의 축제, 즐겁게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벤트가 늦은 만큼 복귀도 조금 늦어질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원래대로 되돌릴 예정이에요.
+ 요즘 너무 피곤하고 시간 여유가 없어서 주말부터 (댓글 등등을 포함해) 메세지를 거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으으... 죽겠네요... 좀비가 될 것 같아요... 으으아... 우어어... 하고 말이죠. 조금 기다려주세요